스웨덴, 테러 위험등급 한 단계 격상
민경찬 2023. 8. 18. 10:56
[스톡홀름=신화/뉴시스] 17일(현지시각) 스웨덴 스톡홀름에 있는 왕궁 주변에서 보안 경비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스웨덴 보안청(SAPO)은 '쿠란 소각 시위'에 따른 이슬람 극단 세력의 보복 우려에 따라 테러 위험등급을 현행 3단계에서 4단계로 한 단계 높였다고 밝혔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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