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디지털 콘텐츠&마케팅 부문' 통합대상 수상

김현정 2023. 8. 1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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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의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신규 서비스와 투자 패러다임을 접목한 캠페인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ICT 어워드 코리아(ICT AWARD KOREA) 2023'에서 KB증권의 '내돈내룰 캠페인'이 '디지털 콘텐츠&마케팅 부문' 통합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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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디지털 콘텐츠&마케팅 부문' 통합대상 수상
[파이낸셜뉴스]KB증권의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신규 서비스와 투자 패러다임을 접목한 캠페인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ICT 어워드 코리아(ICT AWARD KOREA) 2023’에서 KB증권의 '내돈내룰 캠페인’이 ‘디지털 콘텐츠&마케팅 부문’ 통합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다.

ICT 어워드 코리아는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가 주최하는 ICT 분야 어워드로, 매년 혁신적이고 우수한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인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수상 분야는 크게 △디지털 콘텐츠&마케팅 △디지털 기술혁신 △디지털 서비스혁신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디지털 인사이트 △웹·앱사이트 품질 등 총 6개 부문이다.

‘내돈내룰 캠페인’은 트렌디한 메시지와 참신한 스토리로 새로운 투자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정림 KB증권 사장은 “KB증권의 KB M-able, M-able 미니가 선보인 신규 서비스와 콘텐츠가 MZ세대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상황에 ‘ICT 어워드 코리아 2023’에서 큰 상까지 받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한 양질의 서비스와 콘텐츠를 제공하여 고객들이 더 쉽고 편리한 투자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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