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서울 관악구 둘레길 성폭행 상황

윤주희 디자이너 2023. 8. 1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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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 17일 강간상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이날 낮 12시10분쯤 범행 현장에서 검거됐다. 피해자는 현재 병원에 이송됐으며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다. 피의자 최모씨(30)가 경찰 조사 과정에서 "성폭행하고 싶어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18일 밝혔다.

ajsj99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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