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전남본부, 쌀의 날 기념 쌀 소비촉진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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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전남본부는 18일 제9회 쌀의 날을 맞아 17일 목포시청 로비에서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홍보 및 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농협 전남본부 박종탁 본부장은 "전남 쌀은 엄격한 품질관리로 전국의 소비자에게 인정받고 있다"며, "전남 농협은 연간 쌀 소비량이 매년 감소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소비촉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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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전남본부는 18일 제9회 쌀의 날을 맞아 17일 목포시청 로비에서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홍보 및 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장에는 박종탁 본부장을 비롯해 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 정재헌 본부장, NH손해 전남총국 이재철 총국장 등 범농협 임직원 20여 명과 박홍률 목포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캠페인는 목포시민에 우리 쌀 소비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목포 시민과 시청 관계자들에게 23년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과 전남 쌀 대표 브랜드 '풍광수토' 증정용 쌀을 나눠드리며 전남 쌀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농협 전남본부 박종탁 본부장은 "전남 쌀은 엄격한 품질관리로 전국의 소비자에게 인정받고 있다"며, "전남 농협은 연간 쌀 소비량이 매년 감소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소비촉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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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CBS 김형로 기자 khn50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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