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시간 음주운전 하던 30대, 시민 신고로 덜미
조윤정 2023. 8. 1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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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시간대 음주운전을 하던 30대가 시민의 신고로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8일 새벽 3시 5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채 수 백 미터를 운전한 혐의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잠시 편의점을 찾았다 인근을 지나던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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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시간대 음주운전을 하던 30대가 시민의 신고로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8일 새벽 3시 5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채 수 백 미터를 운전한 혐의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잠시 편의점을 찾았다 인근을 지나던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습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음주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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