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플레이오프 2차전 첫날 선두와 3타 차 공동 1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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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골프, 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첫날 경기에서 임성재 선수가 선두권에 올라 5년 연속 최종전 진출 전망을 밝혔습니다.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50명만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는 시즌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 나갈 상위 30명을 추리게 됩니다.
최근 4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했던 임성재는 플레이오프 1차전까지 페덱스컵 순위 28위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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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골프, 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첫날 경기에서 임성재 선수가 선두권에 올라 5년 연속 최종전 진출 전망을 밝혔습니다.
임성재는 BMW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기록해 선두 로리 매킬로이에 3타 뒤진 공동 12위에 올랐습니다.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50명만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는 시즌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 나갈 상위 30명을 추리게 됩니다.
최근 4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했던 임성재는 플레이오프 1차전까지 페덱스컵 순위 28위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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