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원작 새 웹툰 '시한부 기사가 되었다' 네이버웹툰서 연재

김경윤 2023. 8. 18. 10: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판타지 웹소설 '시한부 기사가 되었다'가 웹툰으로 만들어졌다.

웹툰제작사 와이랩은 19일부터 네이버웹툰에서 새 노블코믹스(웹소설 원작 웹툰) '시한부 기사가 되었다'를 연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웹툰은 주인공 민혁이 중세 판타지 세계에서 환생한 뒤 생명체를 죽여야만 자신의 수명이 늘어나는 가혹한 운명에 갇힌 이야기를 담았다.

금의행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바탕으로 최윤열 작가가 그림을, 김두루미 작가가 각색을 담당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웹툰 '시한부 기사가 되었다' [와이랩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판타지 웹소설 '시한부 기사가 되었다'가 웹툰으로 만들어졌다.

웹툰제작사 와이랩은 19일부터 네이버웹툰에서 새 노블코믹스(웹소설 원작 웹툰) '시한부 기사가 되었다'를 연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웹툰은 주인공 민혁이 중세 판타지 세계에서 환생한 뒤 생명체를 죽여야만 자신의 수명이 늘어나는 가혹한 운명에 갇힌 이야기를 담았다.

금의행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바탕으로 최윤열 작가가 그림을, 김두루미 작가가 각색을 담당했다.

와이랩 내 엘리모나 레이블에서 선보이는 신작이기도 하다. 와이랩은 엔터테인먼트 회사처럼 사내에 여러 레이블을 두고 각자 작품색을 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heev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