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케이, 데뷔 첫 솔로콘 전석 매진…2년만의 솔로컴백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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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6(데이식스) Young K(영케이)의 솔로컴백 서막이 팬들의 마음으로 꽉 채워졌다.
18일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진행한 Young K 솔로콘서트 'Letters with notes' 티켓예매가 전석 매진으로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이번 기록은 올해 4월 카투사 전역과 함께 다양한 페스티벌 출연과 함께 솔로컴백을 시사한 바 있는 Young K의 첫 솔로 단독콘서트를 기대하는 팬심이 결집된 것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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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6(데이식스) Young K(영케이)의 솔로컴백 서막이 팬들의 마음으로 꽉 채워졌다.
18일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진행한 Young K 솔로콘서트 'Letters with notes' 티켓예매가 전석 매진으로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이번 기록은 올해 4월 카투사 전역과 함께 다양한 페스티벌 출연과 함께 솔로컴백을 시사한 바 있는 Young K의 첫 솔로 단독콘서트를 기대하는 팬심이 결집된 것이라 할 수 있다.
Young K는 이같은 기대감을 바탕으로 단독 공연 'Letters with notes'을 더욱 화려하게 준비한다. 새 타이틀곡 '이것밖에는 없다' 등 정규 1집 'Letters with notes' 주요곡 무대선공개와 함께 다양한 솔로곡들을 토대로 팬들을 마주할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Young K 솔로콘서트 'Letters with notes'는 오는 9월1~3일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열리며, 마지막 공연일에는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 생중계도 동시진행된다.
한편 Young K는 오는 25일 오후 6시 선공개 싱글 발표와 함께, 오는 9월4일 정규 1집 'Letters with notes'를 발표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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