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열린 유엔 안보리 북한 인권회의

이소정 2023. 8. 18. 10:0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욕 AP=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가 열리고 있다. 6년 만에 북한 인권 상황을 의제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 대부분의 이사국은 북한의 인권 침해 상황을 규탄했다. 북한 측 대표는 이번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2023.08.18

ddy04002@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