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컴, 서울특별시 장애인치과병원과 덴탈 솔루션 개발 위해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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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 음성 AI 전문 기업 ㈜덴컴은 지난 16일 서울특별시 장애인치과병원과 덴탈 솔루션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덴컴 관계자는 "서울특별시 장애인치과병원과의 MOU 체결은 우리의 기술력이 국가 기관을 통해 인정받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장애인 환자들에게 높은 퀄리티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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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덴탈 음성 AI 전문 기업 ㈜덴컴은 지난 16일 서울특별시 장애인치과병원과 덴탈 솔루션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덴컴이 보유한 음성 AI 솔루션 기술은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에서 수탁 운영 중인 서울특별시 장애인치과병원에서 우선 활용될 예정이며, 향후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및 산하 병원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덴컴 관계자는 “서울특별시 장애인치과병원과의 MOU 체결은 우리의 기술력이 국가 기관을 통해 인정받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장애인 환자들에게 높은 퀄리티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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