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육아용품 무쉬·프리그·나뚜 공식 수입 판매

차민지 2023. 8. 1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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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는 18일 북유럽 육아용품 브랜드 '무쉬', '프리그', '나뚜'를 공식 수입·판매한다고 밝혔다.

무쉬, 프리그는 덴마크, 나뚜는 벨기에의 육아용품 브랜드로, 국내에선 유한킴벌리가 유일한 공식 수입 판매처다.

이로써 유한킴벌리가 공급하는 육아용품 품목은 젖병, 젖꼭지, 치발기 등 170여개로 늘었다.

제휴 제품은 자사몰 맘큐를 비롯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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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쉬, 프리그, 나뚜 [유한킴벌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유한킴벌리는 18일 북유럽 육아용품 브랜드 '무쉬', '프리그', '나뚜'를 공식 수입·판매한다고 밝혔다.

무쉬, 프리그는 덴마크, 나뚜는 벨기에의 육아용품 브랜드로, 국내에선 유한킴벌리가 유일한 공식 수입 판매처다.

이로써 유한킴벌리가 공급하는 육아용품 품목은 젖병, 젖꼭지, 치발기 등 170여개로 늘었다.

제휴 제품은 자사몰 맘큐를 비롯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공급된다.

cha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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