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키, '서울 드리밍' 콘셉트 필름 추가 공개…'청량 바이브' 눈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하이키(H1-KEY)가 특별한 꿈을 전한다.
하이키(서이, 리이나, 휘서, 옐)는 18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미니 2집 '서울 드리밍(Seoul Dreaming)'의 콘셉트 필름 '서울' 버전을 게재했다.
하이키는 미니 2집 '서울 드리밍'을 통해 슬프지만 아름답고, 위태롭지만 찬란한 우리들의 꿈을 노래한다.
한편, 하이키는 오는 30일 오후 6시 미니 2집 '서울 드리밍'을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하이키(H1-KEY)가 특별한 꿈을 전한다.
하이키(서이, 리이나, 휘서, 옐)는 18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미니 2집 '서울 드리밍(Seoul Dreaming)'의 콘셉트 필름 '서울' 버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사이렌과 사람들의 웅성거리는 소리 속에 불안하고 외로운 듯한 서이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내 멤버들을 만나 환하게 웃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낸 하이키는 희망찬 미래를 그리며 하이키만의 내면의 건강함을 강조했다.
또한 하이키는 서울 시티 버스에서 다 같이 셀카를 찍거나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도심 속 하이키만의 청량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보여줬다.
하이키는 미니 2집 '서울 드리밍'을 통해 슬프지만 아름답고, 위태롭지만 찬란한 우리들의 꿈을 노래한다. 내면의 건강함을 담은 두 번째 시리즈인 만큼 하이키는 한층 더 성숙해진 음악적 역량을 뽐내며 데뷔 후 처음으로 더블 타이틀곡을 선보인다.
첫 번째 타이틀곡 '불빛을 꺼뜨리지 마(Time to Shine)'는 히트 메이커 홍지상의 곡으로 오는 23일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선공개된다. 두 번째 타이틀곡은 전작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로 입증한 '믿고 듣는 조합' 홍지상과 데이식스 영케이가 작업한 곡으로 벌써부터 글로벌 음악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한편, 하이키는 오는 30일 오후 6시 미니 2집 '서울 드리밍'을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
전자신문인터넷 강미경 기자 (mkk94@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콘크리트 유토피아' 韓 대표로 美 아카데미 도전…국제장편영화 부문
- [오늘의 운세] 2023년 08월 18일 띠별 운세
- 두근두근 설렘 가득 데뷔…트리플에스 러블루션, 소녀들의 '무한 가능성' [쇼케이스]
- 싸이, 헤어케어 브랜드 ‘새 얼굴’ 됐다
- 하이키, '서울' 버전 단체 콘셉트 포토 오픈…'세련美' 폭발
- '우드스탁 페스티벌', 임진각 평화누리서 열린다…사흘간 '축제의 향연'
- 카드 3사, 데이터 사업 본격화…새 부가가치 창출
- NHN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지방 설립 난항
- 국산 'AI반도체' 밀착지원…UAM, 배터리 구독 등 신산업 육성
- 이탈리아, '꽃게와의 전쟁' 왜?…“봉골레 파스타 못 먹을까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