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NCT ‘Baggy Jeans’로 증명할 ‘퍼포먼스 끝판왕’

황혜진 2023. 8. 18. 09: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NCT(엔시티)가 정규 4집 'Golden Age'(골든 에이지) 타이틀 곡 'Baggy Jeans'(배기 진스)로 NCT만의 멋과 자신감을 선보인다.

NCT는 8월 26일 오후 6시 인천 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펼치는 단체 콘서트 'NCT NATION : To The World'(엔시티 네이션 : 투 더 월드)를 통해 더블 타이틀 곡 'Baggy Jeans'와 'Golden Age'(골든 에이지)를 포함한 정규 4집 신곡 무대들을 최초 공개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NCT(엔시티)가 정규 4집 ‘Golden Age’(골든 에이지) 타이틀 곡 ‘Baggy Jeans’(배기 진스)로 NCT만의 멋과 자신감을 선보인다.

8월 1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정규 4집 타이틀 곡 ‘Baggy Jeans’는 무게감 있는 베이스 라인과 미니멀한 구성의 드럼, 몽환적인 질감의 신시사이저 위로 펼쳐지는 개성 있는 보컬이 돋보이는 힙합 댄스 곡이다.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멋이 흘러내린다는 자신감을 배기 진(Baggy Jeans)에 비유한 가사가 매력적이다.

독보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로 글로벌 음악 신(Scene)에 신드롬을 일으킨 ‘일곱 번째 감각 (The 7th Sense)’ 조합인 태용, 도영, 텐, 재현, 마크가 다시 뭉친 만큼 이번 타이틀 곡 ‘Baggy Jeans’로도 ‘퍼포먼스 끝판왕’다운 명불허전 퍼포먼스를 선사할 전망이다.

NCT는 8월 26일 오후 6시 인천 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펼치는 단체 콘서트 ‘NCT NATION : To The World’(엔시티 네이션 : 투 더 월드)를 통해 더블 타이틀 곡 ‘Baggy Jeans’와 ‘Golden Age’(골든 에이지)를 포함한 정규 4집 신곡 무대들을 최초 공개한다. 연합팀 NCT U의 다채로운 무대로 뜨거운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NCT 정규 4집 ‘Golden Age’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으로 공개된다. 이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