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그린, ‘파이토엔케미컬 포타주’ 출시하고 와디즈 프리오더 공개
이지혜 기자 2023. 8. 18. 09:00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농업회사법인 저스트그린은 파이토엔케미컬 포타주 7종을 출시하고 와디즈 프리오더(출시 전 구입)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이란 제 7의 영양소라고도 불리는 식물성 항산화 영양소다. 식물에 따라 다른 파이토케미컬이 존재해 면역력 증진, 항산화, 항노화 작용 등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한다. 대표적으로 빨간 토마토엔 라이코펜, 검붉은 비트엔 안토시아닌, 노란 단호박엔 베타카로틴이 있다.
저스트그린은 현대인의 야채 섭취 불균형을 잡아줄 ‘파이토엔케미컬’ 브랜드를 론칭하고 컬러별로 채우는 파이토케미컬 밸런스 ‘포타주7종’ 시리즈를 와디즈를 통해 새롭게 선보인다.
신선한 국내산 원물을 사용하여 야채 본연의 맛과 고유의 파이토케미컬 영양까지 그대로 담았다. 영양소가 가장 많은 껍질까지 통째로 넣고 푹 익히고 갈아 만들어 파이토케미컬 영양의 흡수율을 높였다.
파이토엔케미컬 포타주 7종은 오직 원물, 쌀 그리고 천일염만 넣어 방부제, 인공색소와 같은 화학 첨가물 없이 100% 식물성으로 생산된다.
저스트그린 관계자는 ”낮은 칼로리와 낮은 당 함유량으로 부담 없이 가벼운 식사나 간식으로 즐길 수 있다“며 ”오는 26일 와디즈를 통해 본격적으로 선보이며 정상가 대비 특별 구성과 가격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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