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눈꼬리 안 내려가는 웃음에 허경환 “보톡스 때문” 저격(몸신)[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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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이 아유미의 눈꼬리를 저격해 웃음을 줬다.
허경환이 "웃는 척해도 건강에 도움이 되나"라고 묻자 고도일은 "심리학 이론에는 안면 피드백 가설이라는 게 있다. 웃는 표정만으로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이 분비된다. 진짜 가짜 웃음을 뇌는 구별하지 못한다"라고 했다.
그러자 아유미는 "저는 눈꼬리가 안 내려가는데"라고 했다.
고도일은 "강제로 눈꼬리를 내려도 된다"라고 했지만, 허경환은 "보톡스 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 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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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허경환이 아유미의 눈꼬리를 저격해 웃음을 줬다.
8월 17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시즌2'에서는 돌연사를 부르는 저승사자의 노크, 고혈압 건강 비법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고도일 전문의는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고 생각한다"는 강호동의 말에 "웃으면 동맥 이완, 심박수 증가, 엔도르핀과 도파민이 증가된다.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도 억제한다. 만명의 근원인 스트레스를 잘 다룰 수 있는 거다"라고 했다.
허경환이 "웃는 척해도 건강에 도움이 되나"라고 묻자 고도일은 "심리학 이론에는 안면 피드백 가설이라는 게 있다. 웃는 표정만으로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이 분비된다. 진짜 가짜 웃음을 뇌는 구별하지 못한다"라고 했다.
그러자 아유미는 "저는 눈꼬리가 안 내려가는데"라고 했다. 고도일은 "강제로 눈꼬리를 내려도 된다"라고 했지만, 허경환은 "보톡스 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 해 웃음을 줬다.
(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시즌2'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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