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연, 9월 초 컴백 확정… '노크' 열풍 잇는다
윤기백 2023. 8. 18. 08: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채연이 오는 9월 초 컴백을 확정했다고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가 18일 밝혔다.
이채연은 지난 앨범 타이틀곡 '노크'를 통해 자신만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낸 압도적 퍼포먼스와 중독성 넘치는 음악으로 독보적인 색깔을 드러내 호평을 받았다.
K팝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차세대 케이팝 디바'의 가능성을 제대로 입증한 만큼, 이번 컴백 소식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이채연이 오는 9월 초 컴백을 확정했다고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가 18일 밝혔다. 지난 4월 발매한 미니 2집 ‘오버 더 문’(Over The Moon) 이후 약 5개월 만의 신보다.
이채연은 지난 앨범 타이틀곡 ‘노크’를 통해 자신만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낸 압도적 퍼포먼스와 중독성 넘치는 음악으로 독보적인 색깔을 드러내 호평을 받았다. K팝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차세대 케이팝 디바’의 가능성을 제대로 입증한 만큼, 이번 컴백 소식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호신용품이 흉기로"...신림 성폭행범 '너클'에 피해자 위독
- 10년 간호한 子 ‘전 재산’ 준다하니 연락 끊긴 누나 ‘소송’
- 잼버리 숙소에 ‘노쇼’한 1200명...왜 안 왔는지도 몰랐다
- “어머니 꿈에 6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가”…연금복권 1·2등 당첨자의 사연
- “고척돔 흉기난동” 예고에 7시간 수색…초등생 작성자 “홧김에”
- 북한군의 도끼가 미군 장교의 머리를 가격했다 [그해 오늘]
- 교제 거절하자 스토킹…14살 연하 종업원 살해 60대, 징역 20년
- "관리비가 아파트보다 40% 더 나와" 고지서 받은 주상복합 입주민 '후덜덜'
- 우상혁, 세계 향해 '금빛 도약' 준비 완료...한국 육상 역사 바꿀까
- '기성용 성추행 의혹' 폭로 후배들, 명예훼손 무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