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토지개발 실무과정] 내 땅으로 무엇을 할까 14기, 선착순 모집
오는 10월 12일부터 12월 7일 (예정)까지 9주간 9회의 강의와 수강생 소요 부지 현장답사 2회 진행 하는 이번 과정을 통해 개발에 목마른 토지주들은 각자의 여건에 맞는 개발 방식과 유형, 시기 등을 전문가들로부터 배울 수 있다. 교육은 목요일 오후 2~5시 매일경제 별관 11층 강의장(충무로역 7번 출구)에서 진행한다.
강사는 성진용 명지대 객원교수이며, 이담건축사사무소 대표로 매경 ‘내 땅으로 무엇을 할까 13기’ 주임교수를 필두로 최봉현 한국부동산 빅데이터 연구소 대표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부동산시장을 정확히 분석하는 AI로 상권분석과 토지분석, 윤세영 건국대학교 미래 지식교육원 교수이며, ‘대한민국의 땅 투자’ 의 저자 직강을 통해 농지에 모든 것을 공부하고, 이평재 전 문막 요양병원 행정원장, 전문 병원 연구소장, 제천 요양원 운영 자문위원의 요즘 핫 한 요양원의 모든 것 실무경험과 갖고 있는 부지가 요양원으로 적합한지를 강의을 통해 알 수 있다. 또한 양도소득세의 지존이며 22년 재개발 재건축 권리와 세금 쪼개기의 저자인 안수남 세무법인 다솔대표 세무사, 토지 보상계의 지존이시며 ‘플러스를 만드는 150가지 토지보상전략’ 저자인 김영우(부동산학박사, 행정사, (주)케이프롭대표)의 보상 관련 노하우와 정병익 HUG센터장을 통해 도시주택 보증기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주며, 박진수 무궁화신탁 도심복합사업부문 대표님의 부동산 개발 사례 등의 강의가 준비되어 있다.
이번 강의는 본인 소유의 부지 활용방법, 빅데이터를 톻한 내 부동산 가치, 최적의 용도와 수지분석, 도심 내 외 지역 부동산 개발에 고민하시는 분, 토지 보상, 농지 및 농지연금, 요양원과 개발사업 시 HUG 자금 활용 및 신탁 방법 및 절차에 관심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진행 한다.
‘내 땅으로 무엇을 할까 14기’ 과정의 정원은 총 15명이며, 수강료는 200만원이다. 강의 참가 문의 및 신청은 매일경제 부동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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