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기 정숙 “동정 그만, X소리” 0표녀 분노…“쿨병 자폭” MC들 한숨(나솔사계)[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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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기 정숙이 자폭으로 웃음을 줬다.
8월 1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낮술 데이트를 하고 자리로 모이기 시작한 멤버들이 그려졌다.
이날 정숙은 현숙, 광수와 함께 술 자리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도중 옥순과 3대1 데이트를 하고 온 종수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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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8기 정숙이 자폭으로 웃음을 줬다.
8월 1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낮술 데이트를 하고 자리로 모이기 시작한 멤버들이 그려졌다.
이날 정숙은 현숙, 광수와 함께 술 자리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도중 옥순과 3대1 데이트를 하고 온 종수가 나타났다.
홀로 나타난 종수에 현숙이 "차였구나. 내 기분을 알겠나 이제"라고 하자 영숙은 "0표녀, 내 기분 알아? 모르지?"라고 했다. 순식간에 정숙에게 쏠려버린 관심에 기분이 좋지 않았던 것.
결국 영숙은 "동정 따윈 필요 없어"라며 남자들의 배려에도 술을 먹기 시작했다. 이어지는 대화에도 "분노 느끼게 해줘야 하는데" "뭔 개소리야"라며 거침 없는 멘트를 이어갔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아이고. 전문용어로 남자면 쿨병이다"라고, 경리는 "쿨병 버려야한다"고 했다.
영숙의 계속되는 발언에 데프콘은 "자폭이다. 술을 적당히 먹어야 한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사진=ENA·SBS PLUS ‘나는 SOLO : 사랑은 계속된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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