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직원 혼자 근무 사무실에 웃통 벗고 들어간 20대…냉동고서 발견
김현주 2023. 8. 18.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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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이 혼자 근무하고 있는 사무실에 웃통을 벗고 들어간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건조물침입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했다.
A씨는 15일 낮 12시20분쯤 한 아이스크림 대리점에 술에 취해 들어간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사무실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사람"이라면서 "A씨가 만취해서 아무런 기억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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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 만취해 아무런 기억 없다"
여직원이 혼자 근무하고 있는 사무실에 웃통을 벗고 들어간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건조물침입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했다.
A씨는 15일 낮 12시20분쯤 한 아이스크림 대리점에 술에 취해 들어간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냉동고에 들어가 있다가 발견됐다.
경찰은 "사무실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사람"이라면서 "A씨가 만취해서 아무런 기억이 없다"고 말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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