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한성, 45살에 얻은 늦둥이 32살 子 공개 “이 얼굴이면 배우했을 것”(특종)[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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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배한성이 늦둥이 아들을 공개했다.
이날 배한성은 늦둥이 아들을 공개했다.
아들이 "올해 서른 두 살입니다"라고 하자 배한성은 "장가갈 생각도 안 하고 있다"라며 웃었다.
늦둥이 아들에 대해 배한성은 "그때가 마흔 다섯인가 그렇죠. 아들 녀석이 태어났으니까"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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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성우 배한성이 늦둥이 아들을 공개했다.
8월 17일 방송된 MBN 밀착 다큐멘터리 '특종세상'에서는 성우 배한성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배한성은 늦둥이 아들을 공개했다. 그는 "아들 체격에 얼굴이었으면 성우 말고 영화 배우를 했을 텐데"라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이야기했다.
아들이 "올해 서른 두 살입니다"라고 하자 배한성은 "장가갈 생각도 안 하고 있다"라며 웃었다.
늦둥이 아들에 대해 배한성은 "그때가 마흔 다섯인가 그렇죠. 아들 녀석이 태어났으니까"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재혼하고 아기도 낳을 생각도 없었는데 주변에서 당연히 엄마가 되어야지 라더라. 오래 붙들려면 애를 낳아야지 농담을 하고 그랬다. 엄마의 기쁨과 축복을 느끼고 싶어하겠다는 생각이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아들은 집안에 사랑과 평화를 찾아준 존재로 전해졌다.
(사진=MBN '특종세상'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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