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커진 ‘스우파2’, 글로벌 스타 댄서도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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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의 춤 싸움'이 다시 시작됐다.
2021년 8월 여성 댄서들의 치열한 경쟁을 다뤄 대한민국에 댄스 열풍을 일으켰던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가 22일 시즌2로 돌아온다.
전작에서는 국내 최고 여성 댄서들을 대상으로 했다면, 이번 시즌은 해외 댄스 크루(팀)까지 합류하며 글로벌 무대로 규모를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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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안무 담당한 커스틴
日 댄서 츠바킬 리더 아카넨 참가
“이런 프로 국제적으로 드물어요”
심사위원 모니카 “심도 깊어졌죠”
시즌2에는 한국팀인 원밀리언, 베베, 딥앤딥, 레이디바운스, 마네퀸, 울플러와 영미권 팀인 잼리퍼블릭, 일본팀 츠바킬까지 총 8팀이 경합한다.
글로벌 스타 댄서들도 일제히 참여했다. 팬덤까지 이끌고 있는 원밀리언의 리더 리아킴, 저스틴 비버, 시애라, 씨엘(CL) 등 팝스타들의 안무 담당한 잼리퍼블릭의 커스틴, 일본을 대표하는 댄서 츠바킬의 리더 아카넨 등이 대표적이다.
오로지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한국으로 온 커스틴과 아카넨은 “여성 댄서들에게 이렇게까지 집중하는 프로그램은 국제적으로 드물다. 그래서 현지에서도 시즌1이 큰 화제를 모았다”면서 “댄서들의 기량과 매력을 알리고 싶어서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국내와 해외, 장르간 대결 등 경쟁구도가 다양해지면서 이야깃거리도 한층 풍부해졌다. 시즌1 참가자이자 시즌2 심사위원 ‘파이터 저지’로 출연하는 모니카는 “춤으로 뭉친 댄서들은 동료를 넘어 가족과 같은 존재다. 그러다보니 가끔은 서로 선도 넘고, 상처도 받는다. 하지만 이를 춤으로 치유해가는 과정이 시즌2에서 더욱 심도 깊게 펼쳐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와 함께 심사위원으로 합류한 그룹 몬스타엑스의 셔누는 “각 팀들이 진짜 치열하게 싸운다. 그럴 때마다 무서워서 집에 가고 싶었다”며 하소연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우리는 멀리 봅니다”
시즌1의 신드롬 급 인기는 ‘댄서’라는 직업군을 대중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당시 시청자 관심에 힘입어 네이버, 카카오 등의 포털사이트 인물정보 서비스에 댄서 직업명이 신설되기도 했다. 이후 댄스 장르가 방송가에도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스우파’의 남자 버전인 ‘스트릿 맨 파이터’, 고교생 대상의 ‘스트릿 걸스 파이터’ 등이 줄줄이 방송했다.
전작에서 참가자로 활약한 이후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있는 아이키는 “댄서들의 활동 범위를 넓혀주는 계기라는 점에서 새로운 스타 탄생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그는 “시즌1 덕분에 댄서들도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게 됐다. 이번 시즌의 참가자들도 우리만큼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모니카도 “전작이 시작이었다면, 시즌2는 댄스 신의 안정기를 이끌 기회”라면서 “이번 시즌이 잘 되면 후배들이 시즌3, 4에 이어 출연하게 될 것이다. 우리의 생존과도 직결된 만큼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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