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주♥’ 강레오 “독설가 이미지, 악마의 편집탓” 해명(세컨하우스2)[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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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강레오가 독설가 이미지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날 주조형제(주상욱+조재윤)는 품앗이를 하러 간 호박밭에서 강레오와 딸 에이미를 만났다.
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은 주상욱은 프렌치 치킨을 만드는 강레오 옆에 찰싹 붙어 폭풍 질문을 던졌다.
주상욱은 "운동하면서 닭 가슴살을 엄청 먹었는데, 어떻게 해도 퍽퍽하더라"고 토로, 강레오는 "닭 가슴살은 완전히 익혀서 빼면 안 된다. 덜 익었을 때 미리 빼면 나머지 잔열이 익혀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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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셰프 강레오가 독설가 이미지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8월 17일 방송된 KBS 2TV '세컨 하우스2' 마지막 회에서는 충남 서산에서 유쾌한 일상을 보내는 주상욱과 조재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주조형제(주상욱+조재윤)는 품앗이를 하러 간 호박밭에서 강레오와 딸 에이미를 만났다. 강레오는 주조형제를 위해 프랑스식 요리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은 주상욱은 프렌치 치킨을 만드는 강레오 옆에 찰싹 붙어 폭풍 질문을 던졌다.
주상욱은 "운동하면서 닭 가슴살을 엄청 먹었는데, 어떻게 해도 퍽퍽하더라"고 토로, 강레오는 "닭 가슴살은 완전히 익혀서 빼면 안 된다. 덜 익었을 때 미리 빼면 나머지 잔열이 익혀준다"고 설명했다.
이를 지켜보던 조재윤은 "TV 프로그램 보면서 독설도 그런 독설가가 없더라"며 강레오의 독설 이미지를 언급했다. 강레오는 "그때도 지금처럼 얘기했는데 편집을 독설하는 것만 쓰더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에 주상욱은 "말투는 약간 무뚝뚝한데 하나하나 설명해 주시는 게 엄청 자상하시다"고 말해 강레오를 흐뭇하게 했다.
(사진=KBS 2TV '세컨 하우스2'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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