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강원(18일, 금)…최대 30㎜ 소나기, 낮 최고 33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금요일인 18일 강원지역은 가끔 구름많겠다.
이날 오후 영서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다.
당분간 영서내륙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올라 매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 21~23도, 산지 18~19도, 영동 21~23도, 낮 최고기온은 영서 32~33도, 산지 27~29도, 영동 28~29도로 예보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뉴스1) 윤왕근 기자 = 금요일인 18일 강원지역은 가끔 구름많겠다.
이날 오후 영서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5~30㎜다.
이날 동해안에는 강한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 일부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당분간 영서내륙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올라 매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 21~23도, 산지 18~19도, 영동 21~23도, 낮 최고기온은 영서 32~33도, 산지 27~29도, 영동 28~29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중부전해상에서 0.5~1m로 인다.
이날 강원지역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인다.
wgjh654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박연수, 전남편 송종국 저격…"자식 전지훈련 막아놓고, 넌 이민 가네"
- 송혜교 닮은 '25세 파일럿' 얼마나 똑같길래…"사진 찍으려 줄 섰다"
- "父김병만 고마운 사람"…전처 폭행 주장 속 입양딸은 반박 의견
- 장재인, 당당한 '노브라' 패션…이미지 파격 변신 [N샷]
- "음주 뺑소니 사고 낸 친구 손절…지인들은 '너무하다', 제가 과한가요?"
- 김나정 "필리핀서 손 묶인 채 강제로 마약 흡입…스폰 아닌 협박"
- '돼지불백 50인분 주문' 공문까지 보낸 중사…군부대 사칭 노쇼였다
- 서동주, 183㎝ 듬직한 연하 남친 공개 "어깨 기대면 체온 상승"
- 이동건, 공개연애만 다섯번…父 "솔직해서 의자왕 별명 생겨"
- "아이 있는데 좀 도와주면 안되나" 불평…셀프 사진관 온 부부, 별점 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