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즉시 정부에 등록되도록”
이한결 기자 2023. 8. 18. 03:02
17일 서울 중구 누리마당에서 열린 ‘출생 미신고 아동보호를 위한 시민사회 기자회견’에서 참석자가 검은 리본과 함께 추모 메시지를 붙이고 있다. 참석자들은 “부모의 국적이나 신분과 무관하게 출생 후 즉시 정부에 등록되는 ‘보편적 출생등록제’를 조속히 도입하라”고 촉구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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