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C 출신 손X장승연, 큐브에 있을 때랑은 확 달라진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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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CLC 출신 손(SORN)과 장승연이 새 싱글로 뭉쳤다.
와일드 그룹(WILD Group)에 따르면 손(SORN)은 금일 18일에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Rowdy'(라우디)를 발매했다.
지난 2015년 그룹 CLC로 함께 데뷔한 손과 장승연 다채로운 콘셉트와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두 사람의 특별한 케미는 물론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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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그룹 CLC 출신 손(SORN)과 장승연이 새 싱글로 뭉쳤다.
와일드 그룹(WILD Group)에 따르면 손(SORN)은 금일 18일에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Rowdy’(라우디)를 발매했다.
단순히 중독적인 멜로디를 넘어서 가사 안에 여성의 권한 메시지가 있는 SORN의 ‘Rowdy’는 그녀의 여섯번째 싱글이며, 장승연은 피처링으로 함께한다. 이뿐만 아니라 ‘Rowdy’의 전체 안무를 장승연이 맡김을 알렸다.
지난 2015년 그룹 CLC로 함께 데뷔한 손과 장승연 다채로운 콘셉트와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두 사람의 특별한 케미는 물론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손과 장승연은 소속사를 통해 "이번 신곡을 통해 CLC의 의리를 자랑하며 전 세계 팬분들을 위한 깜짝 선물이 되어줄 전망이니 좋아해 주시면 좋겠다"며 "앞으로 국내외 다양한 솔로 활동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손은 지난 2021년 말에 와일드그룹과 손잡고 솔로 가수·유튜버·틱톡커 등의 행보를 거듭하고 있으며, 장승연은 올해 초에 같은 소속사 와일드그룹에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 트랙의 뮤직비디오는 오늘 18일 관객들 앞에 공개됐다.
/comet568@osen.co.kr
[사진] 와일드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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