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 “의류관리기 옵션? 격세지감” 효정&유빈&권혁수 매물에 ‘깜짝’ ‘홈즈!’

김민정 2023. 8. 17.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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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정&유빈&권혁수의 매물의 요즘 옵션에 양세형이 깜짝 놀랐다.

8월 17일 방송된 MBC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에서는 취직 준비를 위해 학교 가까운 곳에 이사하려는 취준생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양세형은 깜짝 놀라서 "요즘 옵션은 의류관리기까지 되냐"라며 놀랐다.

이날 방송에서 복팀에서는 조권과 별이, 덕팀에서는 오마이걸 효정과 유빈, 권혁수가 인턴 코디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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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정&유빈&권혁수의 매물의 요즘 옵션에 양세형이 깜짝 놀랐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8월 17일 방송된 MBC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에서는 취직 준비를 위해 학교 가까운 곳에 이사하려는 취준생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권혁수와 오마이걸 효정과 유빈은 청량리역 주변으로 나섰다. 역을 보자 MC들은 “저기 가면 춘천 가고 싶어진다”라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

MC들은 “주변에 치킨 시장이 있다”라고 말했다. 그밖에도 인프라가 잘 되어 있다는 장점이 컸다.

매물은 의류관리기가 옵션으로 있었다. 양세형은 깜짝 놀라서 “요즘 옵션은 의류관리기까지 되냐”라며 놀랐다. 김숙도 “예전엔 가스렌지 있나 봤는데”라며 맞장구쳤다.

집은 원룸으로 크지 않았지만 옥상뷰가 기막히게 좋았다. 세 사람은 “고대뷰다”라며 옥상에서 보이는 고대를 가리켰다. 매물은 전세가 1억 8천만 원이었다.

이날 방송에서 복팀에서는 조권과 별이, 덕팀에서는 오마이걸 효정과 유빈, 권혁수가 인턴 코디로 등장했다. 그밖에 김숙, 박나래, 양세형, 양세찬, 장동민 등이 패널로 등장했다.

재미와 실속, 주거에 대한 새로운 접근까지 폭 넓게 담아낼 색다른 예능 프로그램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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