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과거 사진 강제 공개에 당황 “원하지 않는데 왜”(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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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별이 원하지 않는 과거 사진 공개에 당황했다.
8월 17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 215회에서는 별, 조권이 복팀 인턴 코디로 출격했다.
그러면서 별의 '12월 32일' 활동 다시 무대 영상이 공개됐다.
약 20년 전 별의 앳된 모습에 모두가 신기해하는 가운데 별은 "제가 원하지 않는 자료화면을 왜 내보내시냐"며 당황하고 발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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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별이 원하지 않는 과거 사진 공개에 당황했다.
8월 17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 215회에서는 별, 조권이 복팀 인턴 코디로 출격했다.
이날 발품을 팔러 나간 별과 20년 이상 이어지고 있는 인연이라며 자신이 "누나의 첫 데뷔 앨범 '12월 32일'을 지켜본 산증인"이라고 자부했다.
그러면서 별의 '12월 32일' 활동 다시 무대 영상이 공개됐다. 약 20년 전 별의 앳된 모습에 모두가 신기해하는 가운데 별은 "제가 원하지 않는 자료화면을 왜 내보내시냐"며 당황하고 발끈했다.
초등학교 6학년이었던 조권의 과거도 언급됐다. 별은 "이만했던 아이가. 그때 나보다 키가 작았다. 정말 작고 마르고. 음악만 나오면 눈 돌아서 얘가 나중에 뭐가 되려고 했나 했는데 이렇게 됐다"며 세월을 실감했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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