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8기 영숙, 11기 영철에 울컥... “동정따윈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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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8기 영숙이 11기 영철에 섭섭함을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는 전쟁 같은 로맨스가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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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된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는 전쟁 같은 로맨스가 전파를 탔다.
이날 8기 영숙, 2기 종수, 13기 광수, 11기 영철은 숙소 앞에 모여 이야기를 나눴고, 그러던 중 3기 정숙이 등장하며 분위기가 바뀌었다. 특히 정숙이 추위를 느끼자 영철을 바로 따뜻한 자리를 비켜주며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옆에 있던 8기 영숙은 섭섭함을 느끼며 실소했다. 정숙은 자는 사이 영철이 숙취해소제를 두고 갔다는 사실을 알고 고마움을 전하기도. 광수가 “괜찮냐”고 묻자, 영숙은 “안 괜찮으면 어떡할 거야”라며 혼자 술을 따랐다.
그 모습을 보던 영철이 “같이 마셔줄게”라며 챙겼다. 이에 영숙은 “동정 따윈 필요없어”라며 쿨한(?)모습을 보였다.
한편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나는 SOLO’ 화제의 출연자들이 방송 이후 어떤 삶과 연애를 꽃피웠는지, 그들의 일상을 찾아가는 스핀오프 예능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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