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가수” 신효범 소찬휘→김경호 흰, ‘불꽃밴드’ 컬래버 출격

장예솔 2023. 8. 17. 22: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불꽃밴드' 7팀의 밴드가 실력파 뮤지션들과의 컬래버 무대를 예고했다.

8월 17일 방송된 MBN '불꽃밴드'에서는 전설의 밴드 7팀이 2라운드 경연 주제인 '컬래버레이션'에 맞춰 특별한 지원군과 파격적인 무대를 꾸몄다.

배성재는 2라운드 경연 주제 '컬레버이션'에 대해 "밴드가 혼자 무대를 꾸미는 게 아니라 대단한 가수분들을 모신다"고 설명했다.

전설의 밴드 7팀과 함께할 보컬리스트로 신효범, 소찬휘, 김경호, 정인, 유미, 흰, 이소정이 공개돼 기대감을 높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장예솔 기자]

'불꽃밴드' 7팀의 밴드가 실력파 뮤지션들과의 컬래버 무대를 예고했다.

8월 17일 방송된 MBN '불꽃밴드'에서는 전설의 밴드 7팀이 2라운드 경연 주제인 '컬래버레이션'에 맞춰 특별한 지원군과 파격적인 무대를 꾸몄다.

이날 김구라는 "두 번의 경연 모두 1위와 꼴찌가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앞서 평가전과 1차 경연의 1위는 사랑과 평화, 7위는 부활이 차지했다.

배성재는 2라운드 경연 주제 '컬레버이션'에 대해 "밴드가 혼자 무대를 꾸미는 게 아니라 대단한 가수분들을 모신다"고 설명했다.

전설의 밴드 7팀과 함께할 보컬리스트로 신효범, 소찬휘, 김경호, 정인, 유미, 흰, 이소정이 공개돼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MBN '불꽃밴드'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