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말 솔로포 뽑아낸 로하스 맞이하는 두산 이승엽 감독 [사진]
최규한 2023. 8. 17. 22:18
[OSEN=잠실, 최규한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로하스가 추격의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이승엽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08.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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