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선두타자 출루율 0.428, 홈런도 6개...1번타자 출루율도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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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선두타자 출루율이 0.428인 것으로 나타났다.
ESPN 자료에 따르면, 김하성은 17일(한국시간) 현재 선두타자로 122타수 43안타(타율 0 352)에 볼넷을 15개를 뽑았다.
주자가 없을 경우의 출루율은 0.405이고 타율은 0.317이다.
2사 후 득점권 타율은 0.152이지만 출루율은 0.30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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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자료에 따르면, 김하성은 17일(한국시간) 현재 선두타자로 122타수 43안타(타율 0
352)에 볼넷을 15개를 뽑았다. 홈런도 6개나 쳤다.
타순이 1번타자일 경우에도 그의 출루율은 0.412이다. 타율은 180타수 56안타로 0.311이다. 1번타자 기용이 성공적인 셈이다.
주자가 없을 경우의 출루율은 0.405이고 타율은 0.317이다.
다만, 득점권 타율은 0.235로 다소 부진하다. 하지만 출루율은 0.333이다. 2사 후 득점권 타율은 0.152이지만 출루율은 0.304다.
홈 경기에서의 타율은 0.276(출루율 0.361)이고 원정 경기에서의 타율은 0.293(출루율 0.392)으로 원정 경기에서의 성적이 다소 낫다.
한편, 김하성은 17일 볼티모어와의 홈 경기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타율은 0.285가 됐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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