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어클락’ 엔하이픈, 여름 여행으로 청춘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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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색다른 여행을 떠나 청춘을 만끽한다.
희승, 제이크, 성훈, 니키는 목적지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미니 콘서트를 열면서 여행의 설렘을 표출한다.
이들은 'Karma', 'SHOUT OUT' 등 엔하이픈의 시원시원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노래를 골라 함께 열창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네 멤버는 미니 콘서트에 몰입한 나머지 서로에게 박수를 유도하고 엔진(ENGENE.팬덤명)을 향한 사랑을 고백하며 웃음 가득한 여행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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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색다른 여행을 떠나 청춘을 만끽한다.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17일 밤 9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위버스(Weverse)를 통해 공개하는 자체 예능 ‘엔어클락(EN-O’CLOCK)’ 65회에서 미션과 함께하는 여름 여행을 즐긴다. 이들은 정원, 제이, 선우 팀과 희승, 제이크, 성훈, 니키 팀으로 나뉘어 주어진 미션에 따라 목적지까지 이동한다.
희승, 제이크, 성훈, 니키는 목적지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미니 콘서트를 열면서 여행의 설렘을 표출한다. 이들은 ‘Karma’, ‘SHOUT OUT’ 등 엔하이픈의 시원시원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노래를 골라 함께 열창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네 멤버는 미니 콘서트에 몰입한 나머지 서로에게 박수를 유도하고 엔진(ENGENE.팬덤명)을 향한 사랑을 고백하며 웃음 가득한 여행을 이어간다.
정원과 제이, 선우는 루지를 타면서 청량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이들은 출발에 앞서 낯선 루지 조작법에 삐걱거리기도 하지만, 출발과 동시에 빠른 속도로 달리며 1등 자리를 두고 추월에 추월을 거듭하는 경쟁을 펼친다. 특히, 세 사람은 신나게 하강하다가도 기념사진 촬영 지점에서 순간적으로 표정을 가다듬으며 프로 아이돌의 면모를 보인다.
‘엔어클락’은 매주 목요일 밤 9시 엔하이픈의 유튜브 채널과 위버스에서 만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빌리프랩]
엔하이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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