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 '3루까지 파고드는 허슬 플레이' [사진]
최규한 2023. 8. 17. 19:07
[OSEN=잠실, 최규한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1루 상황 두산 김재호의 안타 때 1루 주자 정수빈이 3루까지 내달려 슬라이딩 해 세이프되고 있다. 2023.08.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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