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회장, 다시 구속 갈림길…"오해 있다"

정래원 2023. 8. 17. 19:0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펀드 출자비리 의혹을 받는 새마을금고중앙회 박차훈 회장이 두 번째 구속 갈림길에 섰습니다.

서울동부지법은 오늘(17일) 오후 2시 30분 박 회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열었습니다.

앞서 검찰은 한 차례 박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이 지난 8일 기각했습니다.

박 회장은 검찰의 영장 재청구에 대해 "오해가 있다"면서 혐의를 소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래원 기자 (one@yna.co.kr)

#새마을금고 #출자비리 #서울동부지법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