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김희선, 극강의 동안 외모..'매일이 리즈' [스타IN★]

김지은 인턴기자 2023. 8. 17.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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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이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영화 <달짝지근해:7510> 조원진 스틸촬영기사님이 만들어주신 포토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포토북을 가슴에 끌어안고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김희선이 출연한 영화 '달짝지근해: 7510'는 지난 15일 개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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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지은 인턴기자]
/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배우 김희선이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영화 <달짝지근해:7510> 조원진 스틸촬영기사님이 만들어주신 포토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포토북을 가슴에 끌어안고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40대라고는 믿을 수 없는 초절정 동안 외모와 귀품이 넘치는 특유의 오라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는 대충 찍어도 그냥 화보 아입니까?!", "희선님 진짜 이거 20년전 사진들 아닌가요? 토마토 때랑 똑같이 예쁜 건 사기에요", "울 공쥬님 진짜 27년 전이랑 똑같아요", "96년부터 누나팬하고 있는데 어찌 매일이 리즈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선이 출연한 영화 '달짝지근해: 7510'는 지난 15일 개봉됐다. '달짝지근해: 7510'는 중독적인 맛을 개발해온 천재적인 제과회사 연구원 '치호'가 무엇이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대출심사 회사 콜센터 직원 '일영'을 만나게 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이다.

김지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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