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처형’ 이유비, 가슴 드러낸 레드 원피스로 몸매 자랑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이유비가 최근 근황을 알렸다.

8월 16일 이유비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유비는 차 안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했다. 이유비는 가슴 리본 디테일이 돋보이는 강렬한 레드 컬러 미니 드레스를 입고 장미꽃 펜던트 목걸이를 착용한 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 첫째 딸이자 배우 이다인의 언니이며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처형이다. 이유비의 차기작 SBS 드라마 ‘7인의 탈출’은 올해 하반기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이유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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