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벤자민-장성우 배터리, '1회부터 무사 만루 위기' [사진]
최규한 2023. 8. 17. 19:01
[OSEN=잠실, 최규한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만루 상황 KT 선발 벤자민과 포수 장성우가 마운드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08.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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