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차관' 장미란이 진천선수촌에 떴다…"후배 교육이 필요할 것 같다"고 말한 이유는?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 2023. 8. 17. 18:54
'역도 영웅'에서 '스포츠 행정가'로 변신한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진천선수촌을 찾아 아시안게임을 준비하고 있는 후배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했습니다. 웃음이 끊이지 않은 방문 현장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전영민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장운석 / 제작: 디지털뉴스기획부)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누가 쫓아와요" 버스 쾅쾅…겁먹은 여성 본 기사의 기지
- 악성 민원에 실신한 팀장 사망…사건 당시 CCTV 본 남편 울분
- 대낮 서울 공원서 여성 때리고 성폭행…피해자 위독
- 첫 부임한 중학교서 제자 성폭행한 담임…신상 공개는 '기각'
- 아이유, 인형 탈 쓰고 전시회 깜짝 등장…"개인 카드로 팬들에게 굿즈 사줬다"
- 이정현, 194억 건물 매입→의사 남편 병원 개원 '역대급 내조'
- 고소영·김성은, SNS 사진 올렸다가…"경솔하다" 뭇매
- 또 일본발 '국제 미투'…"성추행하고 히죽" 타이완 유튜버 폭로
- [Pick] 100일 아들 살해 후 쇼핑백에 시신 넣고…그대로 바다에 버렸다
- [뉴스딱] "'이 모자' 사용 중단하세요"…전량 회수 나선 레고랜드,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