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44kg 다이어트 후 또 얼마나 뺀 거야 "40kg대 드디어 진입"
류정민 2023. 8. 17. 18: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40kg대 몸무게에 진입했다.
최준희는 17일 "식단 + 운동 병행하면서 나의 몸무게"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53.65kg였던 최준희의 몸무게와 49.9kg까지 다이어트에 성공한 최준희의 몸무게가 담겨 놀라움을 자아낸다.
최준희는 최근 보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에 들어갔다고 알린 바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류정민 기자]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40kg대 몸무게에 진입했다.
최준희는 17일 "식단 + 운동 병행하면서 나의 몸무게"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53.65kg였던 최준희의 몸무게와 49.9kg까지 다이어트에 성공한 최준희의 몸무게가 담겨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최준희는 "40키로대 드디어 진입이요?"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최준희는 최근 보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에 들어갔다고 알린 바 있다.
최준희는 루프스 투병 중 체중이 96kg까지 늘었지만, 다이어트로 44kg 감량에 성공하며 극세사 각선미를 완성했다.
한편 최진실 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0세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naver.com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텐아시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석훈, 스위스 시계 플렉스..."내돈내산" ('다시갈지도') | 텐아시아
- 엘즈업, 오늘(14일) 첫 미니앨범 '7+UP' 발매…가요계 정식 출격 | 텐아시아
- 남경읍, '효심이네 각자도생' 캐스팅… 실종된 유이 아버지 役 | 텐아시아
- 하이키, 호평+성적 두 마리 토끼 잡았다…눈부신 성장세 주목 | 텐아시아
- 지아, 새 싱글 '그냥 그렇게 됐어' 음원 일부 공개…폭발적 가창력 | 텐아시아
- '나솔' 3기 정숙, 사고쳤나…로또 1등 당첨됐는데 전 재산 날릴 위기('끝부부') | 텐아시아
- '61세' 황신혜, 판박이 딸 자랑 "재테크 잘해… 고등학교 때부터 시켰다" | 텐아시아
- '40세 싱글' 김대호, 방송 중 공개 고백했다…"너랑 나랑 사귀자"('홈즈') | 텐아시아
- 로제 잡아라, 방송·시상식 러브콜 봇물…블랙핑크 화력 그 이상[TEN피플] | 텐아시아
- 유진, ♥기태영 앞 서운함 폭발+오열 "두 딸은 내 노력 덕분"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