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尹, 한미일 정상회의 참석차 美 워싱턴 출발...1박 4일 일정
윤석열 대통령이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리는 한미일 정상회의 참석차, 조금 전 미국 워싱턴으로 출국했습니다.
오는 20일 새벽에 돌아오는 1박 4일의 빡빡한 일정인데요.
현장 화면 함께 보시겠습니다.
지금 저희가 보내드리는 이 현장 모습은 조금 전의 모습입니다.
오후 6시쯤 이렇게 서울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영접을 통해서 지금 들어왔고요.
김기현 대표와 악수를 나누면서 방미 과정에서의 중요한 것들을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보입니다.
윤재옥 원내대표와 악수를 나누었고요.
김대기 비서실장의 모습도 보입니다.
이진복 정무수석, 조금 전에 보셨던 것처럼 행정안전부 이상민 장관도 있었습니다.
조금 전 이제 한 25분 전 정도에 이곳에 도착했고요.
이곳은 서울공항이죠. 말씀드린 것처럼 김기현 대표, 윤재옥 원내대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조이삭 주한 미 대사대리도 이 자리에 함께 했습니다.
장호진 외교부 1차관, 김대기 비서실장, 이진복 정무수석,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장도 이곳에 함께 했습니다.
지금 윤석열 대통령이 공군1호기에 올라가고 있고요.
이제 한미일 정상회담에서는 캠프 데이비드 원칙과 캠프 데이비드 정신 두 가지 문건이 채택될 예정입니다.
중요한 사안인 만큼 아마도 이 과정 속에서 참모들과 이야기를 했을 거로 보이고요.
화면에서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한미일 정상회담을 위해서 나가는데요.
YTN에서는 모든 회담 과정, 모두발언과 기자회견 모든 것들을 생중계로 해 드릴 예정입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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