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내가 꼰대라고?..노안처럼 보인다" 발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리지아가 여름철 피부관리 꿀팁을 공유했다.
16일 프리지아가, 개인 채널을 통해 '돌아온 나이트 루틴! 지치고 늘어진 여름철 피부 관리 꿀팁'이란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프리지아는 "내가 꼰대 같다"며 너스레, "근데 꼰대 아니다 목주름 많은데 어머니가 어릴 때부터 목, 손 관리 잘해야한다고 해 , 목에도 꼭 같이 크림을 발라야한다"며 목관리도 철저한 이유를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프리지아가 여름철 피부관리 꿀팁을 공유했다.
16일 프리지아가, 개인 채널을 통해 ‘돌아온 나이트 루틴! 지치고 늘어진 여름철 피부 관리 꿀팁’이란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프리지아가 개인 채널을 통해, 일본 여행 중인 모습을 공개, 숙소에 도착한 가는 “피부가 건조해졌다, 이럴 때 일 수록 피부재생이 중요하다”며 나이트 루틴을 공개했다.
프리지아는 “순하지만 자극없이 효과있는 방법을 알려줄 것”이라며 먼저 토너 후 앰플을 바르면서, 크림으로 마무리했다.그는 “휴가철이라 많이 탔다”며 피부를 걱정하더니, “특히 목관리 잘 해야한다”며 목에도 크림을 잔뜩 발랐다.
프리지아는 “내가 꼰대 같다”며 너스레, “근데 꼰대 아니다 목주름 많은데 어머니가 어릴 때부터 목, 손 관리 잘해야한다고 해 , 목에도 꼭 같이 크림을 발라야한다”며 목관리도 철저한 이유를 전했다.
이어 거울을 보던 프리자이는 “그나저나 얼굴살이 빠져 탱탱했던 언굴이 노안처럼 보인다”며 민망,탄력관리에 신경쓰는 중이라고 했다. 그는 “미백과 탄력을 꾸준히 관리해야한다 ,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관리하는 사람이 이기는 것”이라며 미모 관리에 열중인 근황을 전했다. /ssu08185@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