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마우이' 오일학, 일본 악동과의 한일전… 무적 해병의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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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를 마친 '코리안 마우이' 오일학(팀 스트롱울프)이 오는 26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굽네 ROAD FC 065에서 복귀한다.
복귀전 상대는 배동현(팀 피니쉬)을 꺾은 '일본 악동' 세키노 타이세이(FREE)이다.
오일학이 '일본 악동'과의 한일전에서 승리하여 성공적으로 로드FC 팬들에게 돌아오기 위해 수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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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군 복무를 마친 '코리안 마우이' 오일학(팀 스트롱울프)이 오는 26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굽네 ROAD FC 065에서 복귀한다.
복귀전 상대는 배동현(팀 피니쉬)을 꺾은 '일본 악동' 세키노 타이세이(FREE)이다. 세키노 타이세이는 빠른 앞 손을 활용하여 경기를 풀어가는 스타일로 많은 파이터들에게 까다로운 상대이다. 오일학은 황인수와의 미들급 타이틀전 직후 해병대에 입대했다. 비록 황인수에게 패배했지만, 로드FC 강자의 면모를 보여줬다. 오일학이 '일본 악동'과의 한일전에서 승리하여 성공적으로 로드FC 팬들에게 돌아오기 위해 수련 중이다.
경기를 앞두고 오일학은 "해병대 입대 후 건강하게 전역하고 2년 1개월 만에 복귀전을 치르게 됐다. 어느덧 9일도 남지 않았다. 이번 시합이 복귀전인 만큼 부족했던 것을 채우기 위해 노력했다. 장점은 더 발전시키고 열심히 훈련했다"고 전했다.
이어 "세키노는 타격 센스가 좋고 언제든 상대를 KO시킬 수 있는 강한 선수다"며 "이번 경기를 통해 얼마나 강해졌고 기술적으로 발달했는지 보여주고 싶다. 재밌고, 화끈한 경기를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남겼다.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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