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씨아, '혼자 살아서 뭐해'…아이돌 발라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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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앤씨아(NC.A)가 17일 오후 6시 음원사이트에 아이돌 발라드 프로젝트의 신곡 '혼자 살아서 뭐해'를 발매한다.
아이돌 발라드 프로젝트는 기존 아티스트들이 팀 활동이나 개인 앨범에서 보여주지 못한 음악을 보여주는 프로젝트다.
2013년 8월 싱글 '교생쌤'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앤씨아는 '미쳤나봐', '후후후' 등을 연이어 발매했다.
2018년 방송된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서 최종 9위에 올라 그룹 유니티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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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가수 앤씨아(NC.A)가 17일 오후 6시 음원사이트에 아이돌 발라드 프로젝트의 신곡 '혼자 살아서 뭐해'를 발매한다.
아이돌 발라드 프로젝트는 기존 아티스트들이 팀 활동이나 개인 앨범에서 보여주지 못한 음악을 보여주는 프로젝트다. 지난 4월 그룹 구구단 출신 리드보컬 해빈에 이어 다이아 출신 유니스가 가창에 참여했으며, 유니티(UNI.T) 출신 앤씨아가 세 번째 가창자로 나선다.
'혼자 살아서 뭐해'는 연인과 이별 후 보내는 일상 속에서 공허함이 커지고 채워지지 않는 그 감정과 허전함을 담은 곡으이다. 프로듀서 똘아이박과 작곡가 김현석, 싱어송라이터 신현우가 의기투합했다.
2013년 8월 싱글 '교생쌤'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앤씨아는 '미쳤나봐', '후후후' 등을 연이어 발매했다. 2018년 방송된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서 최종 9위에 올라 그룹 유니티로 활동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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