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충격 노안? "살빠지고 얼굴 탄력도 빠졌다" 어떤 모습?

윤상근 기자 2023. 8. 17. 17: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튜버 프리지아가 노화 고민을 털어놓았다.

프리지아는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THE 프리지아'를 통해 'Night Routine 돌아온 나이트 루틴! 지치고 늘어진 여름철 피부 관리 꿀팁 (feat. 블리브유) 올리브영 미백 앰플 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프리지아는 일본 호텔에 묵고 있음을 알리고 피부 상태가 안좋다고 운을 떼고 평소 자신의 나이트 루틴과 제품들을 공개하며 토너와 크림을 발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유튜브 'THE 프리지아'

유튜버 프리지아가 노화 고민을 털어놓았다.

프리지아는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THE 프리지아'를 통해 'Night Routine 돌아온 나이트 루틴! 지치고 늘어진 여름철 피부 관리 꿀팁 (feat. 블리브유) 올리브영 미백 앰플 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프리지아는 일본 호텔에 묵고 있음을 알리고 피부 상태가 안좋다고 운을 떼고 평소 자신의 나이트 루틴과 제품들을 공개하며 토너와 크림을 발랐다.

/사진=유튜브 'THE 프리지아'

프리지아는 자신의 얼굴에 대해 "3~4년 전보다 볼살 젖살이 많이 빠졌다"라며 "사실 살도 좀 많이 빠졌다. 얼굴 살이 많이 빠지면서 노안처럼 보이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프리지아는 "탄력 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다. 자기 전에 좀 여유 있는 날에는 핸드폰 보면서 괄사를 한다"라며 "미백도 그렇게 탄력도 그렇고 꾸준히 관리해 주면 확실히 얼굴이 다르다"라고 강조했다.

프리지아는 "피부과는 비용이 부담이 된다. 엄청 예민한 피부라 나도 피부과 레이저 시술 안 받는다"라며 "비싼 돈을 들여서 막 피부과 가서 그런 것도 좋지만 그게 부담이 된다면 꾸준히 홈케어를 해도 충분하다"라고 말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