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강말금, FA 시장 나오나···現 소속사 "재계약 논의 중"
현혜선 기자 2023. 8. 17. 17: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강말금이 FA 시장에 나올까.
17일 강말금 측은 서울경제스타에 "현 소속사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두고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강말금은 지난 2019년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구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달 전속계약이 만료되면서 양측이 아름다운 이별을 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배우 강말금이 FA 시장에 나올까.
17일 강말금 측은 서울경제스타에 "현 소속사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두고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강말금은 지난 2019년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구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달 전속계약이 만료되면서 양측이 아름다운 이별을 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말금은 2007년 연극 '꼬메디아'로 데뷔해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로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신성한 이혼' '서른, 아홉' '군검사 도베르만' '나쁜엄마', '기적의 형제' 등에 출연했다.
현혜선 기자 sunshine@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이준혁, 소지섭과 형제 된다…'광장' 특별출연
- [인터뷰] '아씨 두리안' 한다감 '김건희 여사 모티브 부담, 머리카락 1cm까지 신경'
- '아라문의 검' 신세경, 대제관 탄야로 변신 '촬영할수록 더 강해져'
- 35년만 부활한 '수사반장', 이동휘 미친 형사로 변신…이제훈과 콤비 플레이
- '아라문의 검' 장동건, 돌아온 타곤의 변화 '권력자의 불안·예민 표현 노력'
- '아씨 두리안' 박주미·김민준, 시공간 초월한 로맨스 완성…권선징악 엔딩
- '남남' 전혜진, 칼 찔린 채 의식 잃었다…충격 엔딩에 시청률 4.4%
- 3인 1역 파격 캐스팅 '마스크걸', 충격과 파격의 연속(종합) [SE★현장]
- '나는 솔로' 정숙→상철, 러브라인 요동치는 직진 선언…전쟁 같은 사랑
- [인터뷰] '아씨 두리안' 한다감 '파격적 고부 동성애신, 화제 되겠다 싶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