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창수 울산교육감, 1억 기부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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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창수 울산광역시교육감이 1억 원 이상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천 교육감의 아너 회원 가입은 전국에서 전·현직 교육감 가운데 최초다.
전영도 회장은 "천 교육감의 아너 회원 가입은 우리 사회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데 매우 큰 귀감이 될 것"이라며 "언제나 아이들만 바라보는 교육감의 뜻을 헤아려 보내주시는 성금은 저소득 가정의 아이들을 지원하는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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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까지 급여에서 300만 원 등 1억1400만 원
"이웃이 행복해야 모두가 행복, 울산 나눔 문화 발전하길"
천창수 울산광역시교육감이 1억 원 이상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전국 전·현직 시·도교육감 가운데 처음이다.
울산시교육청은 17일 시교육청 접견실에서 천 교육감의 '아너 소사이어티' 121호 신규 회원 가입식을 가졌다.
가입식에는 천 교육감과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울산아너소사이어티클럽 박정희 회장 · 황길현 부회장이 참석했다.
천 교육감은 임기인 지난 5월부터 2026년 6월까지 매월 본인 급여에서 300만 원 등 총 1억1400만 원을 기부하는 것으로 약정했다.
천 교육감의 아너 회원 가입은 전국에서 전·현직 교육감 가운데 최초다.
울산에서는 공직자 중 울산 16호 정갑윤 전 국회부의장과 울산 73호 권오영 전 울산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에 이어 세 번째다.
천 교육감은 "대학 시절, 학교 근처 달동네에서 공장을 다니느라 배움을 이어갈 수 없었던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쳐 준 적이 있었다"며 "나의 작은 재능 나눔을 통해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고 이웃이 행복해야 모두 행복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울산의 나눔 문화가 더욱 발전해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전영도 회장은 "천 교육감의 아너 회원 가입은 우리 사회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데 매우 큰 귀감이 될 것"이라며 "언제나 아이들만 바라보는 교육감의 뜻을 헤아려 보내주시는 성금은 저소득 가정의 아이들을 지원하는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천 교육감의 아너 회원 가입을 포함해 울산에서는 올해 현재까지 5명의 아너가 탄생했다. 총 누적 회원 수는 12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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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CBS 반웅규 기자 bangij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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