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1인가구 지원센터 개관 1주년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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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구청장 정원오) 1인가구지원센터가 개관 1주년을 맞이해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30일에는 센터를 이용하는 회원들의 지인을 초대해 드로잉, 칼림바 연주 등 1인가구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연다.
9월2일에는 1인가구 주민들이 함께하는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참가 신청은 성동구 여성가족과 또는 성동구 1인가구지원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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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1인가구지원센터가 개관 1주년을 맞이해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29일에는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다이어트 과학자 최겸의 건강 특강이 열린다. 30일에는 센터를 이용하는 회원들의 지인을 초대해 드로잉, 칼림바 연주 등 1인가구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연다. 9월2일에는 1인가구 주민들이 함께하는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또 올바르게 걷는 방법을 알려주고 건강 관련 부스 체험 등으로 1인가구의 폭넓은 관계 형성도 도모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성동구 여성가족과 또는 성동구 1인가구지원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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