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18~20일 장난감 무료 수리센터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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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고물가 시대에 고장 난 장난감을 무료로 수리해주는 '장난감 수리센터'를 시범 운영한다.
아이·맘 강동 자원 선순환 이벤트로 열리는 장난감 수리센터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고덕동에 새롭게 개장한 리앤업사이클플라자(동남로 960)에서 열린다.
강동구민 누구나 1인 3점까지 리앤업사이클플라자로 고장 난 장난감을 가지고 오면 현장에서 고장 난 부분을 진단하고 선별해 현장에서 무상 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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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고물가 시대에 고장 난 장난감을 무료로 수리해주는 ‘장난감 수리센터’를 시범 운영한다. 아이·맘 강동 자원 선순환 이벤트로 열리는 장난감 수리센터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고덕동에 새롭게 개장한 리앤업사이클플라자(동남로 960)에서 열린다. 강동구민 누구나 1인 3점까지 리앤업사이클플라자로 고장 난 장난감을 가지고 오면 현장에서 고장 난 부분을 진단하고 선별해 현장에서 무상 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전자 기판을 못 쓰게 됐거나 초정밀 기능이 있는 등 수리가 불가능한 장난감이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아이맘 강동 누리집 또는 강동구 보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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