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태일, 교통사고 루머...SM "현재 경찰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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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태일이 교통사고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7일 디스패치와 전화통화에서 "현재 경찰 조사 중이다. 자세한 말씀은 드리기 어렵다"고 밝혔다.
태일은 지난 15일 새벽 오토바이를 타고 귀가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일각에서는 태일의 신호위반 루머가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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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NCT' 태일이 교통사고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7일 디스패치와 전화통화에서 "현재 경찰 조사 중이다. 자세한 말씀은 드리기 어렵다"고 밝혔다.
태일은 지난 15일 새벽 오토바이를 타고 귀가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정밀검사 결과, 오른쪽 허벅지 골절 진단이 나왔다.
활동 중단을 알렸다. 소속사는 "수술을 앞두고 병원에서 필요한 치료를 받고 있다.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을 만날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태일의 신호위반 루머가 불거졌다. 사고 유발 가능성이 있다는 것. 확인되지 않은 소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다.
결국 멤버가 나섰다. 천러는 SNS 라이브 방송에서 "형(태일)이 위반한 게 아니라 상대방이 신호등 안 보고 사고를 냈다"고 설명했다.
한편 'NCT'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 정규 4집 '골든 에이지'를 정식 발매한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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