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 리턴 1.0', 고고학 연구자 캐릭터 아르다 등장

최종배 2023. 8. 17. 16: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카카오게임즈는 온라인 생존 게임 '이터널 리턴 1.0'에 66번째 캐릭터 아르다를 추가했다.

'아르다'는 고고학을 연구하는 콘셉트의 캐릭터로, 유물에 내제된 잠재력을 사용해 전투를 펼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캐릭터와 함께 경찰봉을 들고 있는 기동 경찰 펠릭스 스킨이 추가됐고, 이모티콘과 캐릭터 패키지 상품도 각 4종씩 출시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카카오게임즈는 온라인 생존 게임 '이터널 리턴 1.0'에 66번째 캐릭터 아르다를 추가했다.

'아르다'는 고고학을 연구하는 콘셉트의 캐릭터로, 유물에 내제된 잠재력을 사용해 전투를 펼친다. 주요 스킬로는 생명의 나무 또는 운석을 채집할 시 주변 적을 침묵시키는 패시브 스킬, 이용자가 지정한 방향으로 두루마리를 전개해 스킬 피해를 입히는 샤마쉬의 두루마리, 입방체를 소환해 주변 적들에게 스킬 피해를 입히는 바빌론의 입방체 등을 사용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캐릭터와 함께 경찰봉을 들고 있는 기동 경찰 펠릭스 스킨이 추가됐고, 이모티콘과 캐릭터 패키지 상품도 각 4종씩 출시됐다.
최종배 jovia@fomos.co.kr
[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